물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예레미야17:5~8) 사람은 누구나 복 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공부, 직장, 사업, 노력, 연구, 저축, 나눔,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복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연수가 70-80년인데, 순간에 의해 인생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 번 실수나 실패로 인하여, 평생 동안 고생을 하기도 하고, 대를 이어 고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종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모두가 이 어려운 시대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아 누리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1.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5절을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