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495장 익은 곡식 거둘 자가 1.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없는 이 때에 누가 가서 거둘까 내가 어찌 게으르게 앉아 있을까 어서 가자 밭으로 2. 주가 두루 다니시며 일꾼 부르나 따르는 자 적도다 보라 주의 사랑하는 익은 곡식을 어서 거두러 가자 3. 주가 나를 부르시니 언제 어디나 기뻐 가서 일하리 주가 명령 내리실 때 .. 찬송이어쓰기 2015.08.17
찬송가 494장 만세 반석 열리니 1.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 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것 내게 효험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니 쉼이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 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3. 빈 손 들고 앞에 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 주.. 찬송이어쓰기 2015.08.16
찬송가 493장 하늘 가는 밝은 길이 1.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2.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찬송이어쓰기 2015.08.15
찬송가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중에 나아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찬송이어쓰기 2015.08.14
찬송가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2.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3.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4.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 찬송이어쓰기 2015.08.13
찬송가 490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 1.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2.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 길 환하게 보이도다 3. 세상 풍조는 나날이 변하여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 살다.. 찬송이어쓰기 2015.08.12
찬송가 489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1.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뵈는 집 예루살렘 새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2.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일을 마친 후 예비하신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할렐루야 부를 때 나도 기쁜 마음으로 화답하여 부르리 4.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주의 일에 힘쓰고 썩을 .. 찬송이어쓰기 2015.08.12
찬송가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1.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2. 무섭게 바람 부는 밤 물결이 높이 설렐때 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3.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 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4.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 찬송이어쓰기 2015.08.11
찬송가 487장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1.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바람 분 후에 잔잔하고 소나기 후에 햇빛 나며 수고한 후에 쉼이 있네 2. 연약함 후에 강건하며 애통한 후에 위로 받고 눈물 난 후에 웃음 잇고 씨 뿌린 후에 추수하네 3. 괴로움 후에 평안 있고 슬퍼한 후에 기쁨 있고 멀어진 후에 가까우며 고독함 후에 친구 있네.. 찬송이어쓰기 2015.08.10
찬송가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1.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2. 이세 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3. 이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 찬송이어쓰기 201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