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1.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2.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3.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후렴)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찬송이어쓰기 2015.06.11
찬송가 434장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1.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그 피가 내 죄 씼으셨으니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2. 주 내 짐 대신 지시었으니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그 생명 버려 나를 구하니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3. 주 은총 매일 내게 더하니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그 악한 죄악에서 지키니 나 주 안.. 찬송이어쓰기 2015.06.09
찬송가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1.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꼐로 날마다 더 가까이 저 하늘 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안에 늘 안기어 영생의 복 받기 원합니다 2. 봉헌할 물건 나 없어도 날마다 주께로 더 가까이 내 죄를 주께 다 고하니 주님의 보혈로 날 씻으사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3. 간악한 마귀 날 꾀어도 주 예.. 찬송이어쓰기 2015.06.08
찬송가 432장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1.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 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 배사공은 주님이라 2.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 물 입 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 저어 햐ㅏㅇ해하는 이 작은 배 사공은 주님이라 3. 큰 소리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 바다는 고요히 .. 찬송이어쓰기 2015.06.07
찬송가 431장 주 안에 기쁨 있네 1. 주 안에 기쁨 있네 주 아에 살자 주 안에 평안 있네 주 안에 살자 불안이 연기처럼 스며 들어도 주 안에 사는 마음 기쁨 넘치네 2. 주 안에 사랑 있네 주 안에 살자 주 안에 소망 있네 주 안에 살자 검푸른 성난 파도 일어 덮쳐도 주 안에 사는 마음 평화 넘치네 3. 주 안에 영생 있네 주 안.. 찬송이어쓰기 2015.06.05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1.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2.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 찬송이어쓰기 2015.06.03
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1.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2.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엇이 항상 찬송하리라 3. 세상 권세 너의 앞길 막을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 찬송이어쓰기 2015.06.02
찬송가 42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1.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2.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3. 내 영혼에 봄 날 되어서 주 함께 하실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주 은혜 꽃 피네 4. 내 영혼에 희락이 있고 큰 소망 넘치네 주 예수 .. 찬송이어쓰기 2015.06.01
찬송가 427장 맘 가난한 사람 1. 맘 가난한 사람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늘 애통하는 이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으리라 2.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 땅이 기업이 될 것이요 의 사모하는 이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로다 3. 긍휼히 여기면 복이 있나니 긍휼히 여김을 받으리라 맘 정결한 .. 찬송이어쓰기 2015.05.30
찬송가 426장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1.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내 맘속에 영원희 거하소서 죄가운데 빠졌던 몸과 맘을 흰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2. 저 보좌에 앉으신 주 예수여 이 몸 주께 드리니 받으소서 내 마음과 지식도 드리오니 흰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3. 그 상하신 발 아래 엎드려서 날 깨끗게 하시기 원합니.. 찬송이어쓰기 201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