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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와드리기

엄마 도와드리기“얘들아 엄마를 어떻게 하면 도와 드릴 수 있을까?”유치원 선생님의 말에 아이들이 손을 들고 대답합니다.예진이 : “저는요..설거지를 도와드릴 거예요.”지인이 : “저는요 방을 청소해드릴 거예요.” 그때 정원이가 손을 들곤 “선생님, 저두요!” 합니다.선생님 : “그래 정원이가 한번 말해 볼래?”정원이 : (씩씩하게 대답합니다.) “전 가만히 있을래요.”선생님 : (의문이 나서) “왜 가만히 있어? 엄마 안 도와드리구?”정원이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엄마가 그러는데요... 전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래요.”

유머글 07:48:26

걸림돌과 디딤돌

걸림돌과 디딤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토마스 카알라일의 말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짐을 알 수 있습니다.그 돌은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말합니다. 삶에서 오는 모든 장애를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는 것과 또 그것을 재기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오늘도 장애의 요소와 같은 돌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그런 돌들은 생활에 무수히 널려 있습니다.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깔려있는 돌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뒤처지게 하는..

좋은글 07:37:39

어느 집사의 한마디

어느 집사의 한마디어느 집사님이 혼자서 등산을 하다가 실족하는 바람에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집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케 손을 뻗쳐 절벽중간에 서 있는 소나무 가지를 움켜 쥐었다.간신이 목숨을 구한 집사는 절벽 위에 대고 소리를 질렸다."사람살려 ! 위에 아무도 없습니까?"그러자 위에서 목소리가 들렷다."아들아! 염려말라 내가 여기에 있노라!"집사가 "누구 십니까?" 하고 물으니,"나는 하나님이다" 라는 대답이 들렸다.집사는 다급한 목소리로 소리질렀다."하나님 저를 이 위험한 곳에서 구해주시면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나이다.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좋다.그러면 내가 시키는 데로 하여라 . 그나무를 놓아라.""아니 무슨 말씀이십니까? 저는 이걸 놓으면 떨어져 죽습니다.""아니다, 네 믿음데로 이루어질 ..

기독유머 06:58:58

사도행전 4:1~12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2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2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3 그들을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