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 쵸이선교사

지난 한달은 정말 정말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체들에게는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알게하고 나누게 하고 그리고 예수님을 모르는 지체들에게는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섬기고..... 함께 같이 이루어나갔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지요.

오늘 이런 저런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선교는 역시 하나님이 하심을 더욱 절감합니다.
그리고 함께 같이 동역하며 이루어나가는 것이 얼마나 은혜가 있고 감사가 있는지..

함께 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동참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여전히 헤쳐나가야 할 여러 일들이 잇지만
분명 그것도 하나님이 하시고
일을 이루심을 의지하며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려 합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고 사랑주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어떤 분이 이런 표현을 씁니다.
선교사님이 그땅에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저는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시고
계셔 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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