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선교소식

방금 수술실 가는데 얼마나 우는지... / 쵸이선교사

Johnangel 2016. 1. 9. 23:53

 

기도해 주세요
오늘 판까즈 베헤라 44세 남
딸 하나 있는 아버지 입니다.
무려 6개월간 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렸습니다.
두개의 판막이 망가져서.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

방금 수술실 가는데 얼마나 우는지...
아...
기도 더욱 요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