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의 임종
성령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책에서 임종 장면을 아주 조금만 보여 주신 것은 놀라운 일이다.
구약에는 임종 장면이 거의 없고, 신약에는 더 없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성령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죽는가보다는
어떻게 사는가에 대해 더 생각하게 하시려는 의도인 듯 하다.
사는 것이 우리의 본업이기 때문이다.
사는 동안 매일 죽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은 신실하신 창조주께 마지막 숨을 내쉬며
자신의 영혼을 맡기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게 된다.
- 찰스 스펄전-
'좋은 신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를 믿는데 드는 비용 (0) | 2016.04.01 |
---|---|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0) | 2016.03.30 |
어느 길을 선택해 걷겠습니까? (0) | 2016.03.23 |
인생의 날 (0) | 2016.03.21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도하는 이유 (0) | 2016.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