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이 다 일어납니다.
놀랠일
슬픈일
그리고 전혀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들
그리고 그렇게 그렇게 입이 닳도록
나누고 그리고 결단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저지르는 잘못들..
구체적으로 나누기도 참 부끄러운 일들.
은혜 아니면 서지 못합니다.
이곳을 위해서 뜨겁게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하게 밀알을 통한 생명 살리는 일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병원 시스템에 따라서
그동안 오랫동안 기다렸던 환자들이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하죠.
마구니 나약 56세
뿌리의 삐쁠리라는 아주 힌두가
강력한 지역에서 자라고 지냈씁니다.
삶의 마지막 자락에서 전해준 복음을
받아들였는데
수술이 잘 되고 그의 삶이 더욱 하나님께
가까워지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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