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어린이를 예수님께로... / 쵸이선교사

해피 어린이날.

계속 어린이 성경학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오후 저녁.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여기 저기서 이어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함이 있습니다.

어제 사진속에서 아이들이 밥을 많이 먹는것 같다고
했는데 아이들 밥 정말 많이 먹습니다.
바야흐로 때는 이때다 하고 이때만 많이
먹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간식이나
여러가지 아이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줄것이
없으니 밥을 많이 먹습니다.
그래도 밥이 찰기가 없어서 금방 꺼집니다.ㅎㅎ
아이들이 풍성한 배의 채움이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ㅎㅎ

사역을 이어가면서 더욱 경험하는 것은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연합하고 협력하게
하는 것입니다.
제법 어린이 사역은 그 일이
세워진 어린이 전도협회와 아샤 두션 센터
그리고 게노레인보우 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시온산교회와 살아있는 그리스도 교회를
중심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계속 사람이 세워지고 연합과 협력이
더욱 풍성히 일어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제가 한국에서 사역을 시작하면서 훈련 받은 곳이 어린이 전도협회 입니다.
저는 훈련 받을때 제가 가슴속에 새겼던것이

이땅의 어린이를 예수님께로
어린이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
전도자의 눈에 눈물이 마르면 전도자의 생명은 끝난것이다.
등등..

이곳에서도 동일합니다.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역은 시간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행동하지 않으면 다음세대는
희망없습니다.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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