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아버지가 준비하신 잔치가 열린다.
서울 강서중앙교회가
이 잔치를 위해 초대 받았다.
5일 동안 돌아온 탕자들인 우리 성도들과 함께
아버지 안에서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성도들이 이렇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아버지께서 이웃들에게도 선포해 주실 것이다.
여기에 사랑을 받은 아버지의 자녀들이
이웃들에게 그 사랑을 나눌 것이다.
우리 아버지의 잔치는 늘 풍성했다.
아버지가 준비하신 잔치가 열린다.
서울 강서중앙교회가
이 잔치를 위해 초대 받았다.
5일 동안 돌아온 탕자들인 우리 성도들과 함께
아버지 안에서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성도들이 이렇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아버지께서 이웃들에게도 선포해 주실 것이다.
여기에 사랑을 받은 아버지의 자녀들이
이웃들에게 그 사랑을 나눌 것이다.
우리 아버지의 잔치는 늘 풍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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