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끝의 아침에 서 있습니다.
여전히 힘차게 선풍기는 돌아가고
있습니다. 선풍기가 만들어 내는
바람과 소리가 익숙해 질법도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내 나의 기도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이 선풍기의
강력한 느낌을 느끼고 싶은 간절함이
있다는 생각에 저의 투정이 절로
회개가 됩니다.
살아 있는 자만이 누리는
하루의 특권이 너무 너무 귀하게
다가 옵니다. 그리고 책임감도..
8월도 죽음의 사투에서 수많은 사람이
살았고 또 목숨을 잃었습니다.
여전히 그 일은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밀알 심장재단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곳에 다 밝히지 못할때도 있는데
오릿사에서 8월달만 15명의 생명이 살아 났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생명 살리는 일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기도해 주십시오.
바만 잘리 70세 남.
심장의 고통속에서 있다가
수술 합니다.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인디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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