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하나님의 뜻 밖으로 나오면 방랑자라 부른다.
오직 우리가 하나님의 길을 갈 때만 그의 뜻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을 잊거나 무시하면 그것이 곧 죄다.
하나님의 길을 저버리면 그것이 곧 우리에겐 고생이다.
하나님이 뜻 밖에서 성공이란 있을 곳이 없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실패란 발견될 수 없다.
- C.S.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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