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2시간쯤 운전하고 시골에 다녀왔어요. 그곳에 한국에서 오신 안과 의사선생님이 계시다고 하셔서요.
너무 감사한 것은 시력이 나와요. 몇 일 동안 보이지 않는다고 호소했는데 시력이 점점 회복되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
신체리듬이 갑자기 변하거나 약을 잘못 먹거나 아빠가 스트레스 (^.^)를 주거나 하면 일시적으로 시력이 팍 꺼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감사한 것은 시력이 회복중이라고 그러고 본인도 어제보다 더 잘 보인다고 합니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감사한 것은 시력이 나와요. 몇 일 동안 보이지 않는다고 호소했는데 시력이 점점 회복되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
신체리듬이 갑자기 변하거나 약을 잘못 먹거나 아빠가 스트레스 (^.^)를 주거나 하면 일시적으로 시력이 팍 꺼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감사한 것은 시력이 회복중이라고 그러고 본인도 어제보다 더 잘 보인다고 합니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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