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 / 쵸이선교사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 / 쵸이선교사

 

하루가 시작되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기쁨과 감동과 감사가 흘러 넘쳐야 하지만
여전히 넘어야 할 여러 일들과 무거운 책임앞에서 더욱 은혜를 간구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들에 대한 엄청난 도전이 있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은 시간이 필요하고 노력이 절실하다.
지금 그려지는 주님의 사랑이 그들의 평생
삶을 좌우할수 있기에 그리고 사랑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이 일은 너무 너무 귀하고 값진 일이다.

진행되어지는 디모데 세우는 장학 후원 사역(35명)과
아샤 방과후 학교(9곳)가 소리없이 이루어지고
있다.(참 힘에 버겁게 그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 몇번이나 문을 닫아야 하는 어려운 처지가 있었다. 물론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맘 놓고 동역자들이 사역 할수 있도록 사역 환경을 조성하고
그들을 말씀으로 세우고
기도하고 어려운 부분들을 해결하고
계속 지속적으로 이 사역이 나아가야 하는데..

몇 번이고 많은 고비를 넘기며 진행되어지고 있다. 어렵지만 그곳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대하면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어떤 스토리를 만들지 않더라도
그들은 그렇게 자라고 있다.

기도해 주십시오.

 

오직 예수!!
샬롬 코리아.오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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