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의 시작을 네팔에서 했습니다.
지난 몇년간 함께 기도하고 준비한 네팔 심장재단 설립과 그리고 생명 살리는 일을 위한
병원과의 협약이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이 이루어짐에 감사함이 있습니다.
밀알 심장재단은 이제 23개국에서
생명 살리는 일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생명 살리는 일들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고 한걸음에 달려오신 이정재 회장님 부부
인도에서 임선교사님 부부
그리고 준비하고 애쓴 챤드로 목사님 부부
그리고 네팔 보드 멤버.
그리고 병원 관계자들
그리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합니다.
어제 저녁에 이곳에 계신 선교사님들과
교제중에 더욱 밀알 심장재단이
많은 부분에서 기대와 요구가 있음에
더욱 부담이 느껴 지고
기대함이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가지로 더 준비돠어지고
일을 위해서 한걸음 한걸음 인데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아무래도 개척 준비단계고 계속적인
이곳의 필요가 있고 챤드로 목사님을
섬기고 맨토링 하는 여러 필요들 때문에 아무래도 네팔을 자주 방문 할것 같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세계의 심장을 뛰게 하라.
오릿사는 계속해서 크리스마스 행사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부바네스와르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다음주부터 시골 사역지 전역에서
사역이 펼쳐 지는데
여러가지 채워지지 않은 필요를 위해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누아빠다 난다 목사님 사모님과 딸이 심한 눈병에 걸려서 급하게 병원으로 후송되어서 2주간 격리 치료가 필요하고
자가싱 뿌르의 수바스 목사님이 머리쪽에 혹이 생겨서 급하게 수술 합니다.
계속 밀알의 생명 살리는 일들이 펼쳐지는데 기도해 주십시오.
오직 예수!!
샬롬 네팔.오릿사.인디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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