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도 한 철이고 프로그램도 한 철이다."
뭐든지 복음을 위한 것이다.
무슨 프로그램을 하던지 복음을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오래 흘러가지 않지만
복음은 오랜 시간을 흘러간다.
프로그램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무슨 프로그램을 하던지 사람을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희미해 지지만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품고 빛이 된다.
그동안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프로그램 속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한 두 사람만 남고
프로그램은 사라지고 또 생기고.
그 한 두 사람 속에는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재능들이 남겨진다.
그러나 더 큰 지식과 재능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재능이다.
그리고 이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엄청난 권세를 받게 된다.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 때문에... 할렐루야!
태권도팀을 섬에서 빼냈다.
그리고 공동체가 있는 예배장소에서
이들과 처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교회에 한번도 들어와 본 적이 없는 아이들.
수년 전에 교회에 왔다가 오랜만에 온 아이들.
이들이 태권도 때문에 복음을 듣게 되었다.
태권도 프로그램으로 이들이 모여졌고
태권도 프로그램으로 이들이 예수님을 듣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이 언제 끝날지 몰라서
이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소풍을 위해 모였지만 하나님께 먼저 인사드렸다.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소개했다.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그런다.
그러나 난 안다.
항상 이들 안에 들어 있지만
항상 한 두 아이들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 안에 남겨진다.
그러나 어떤 아이가 남겨져
하나님의 자녀가 될지 몰라서
모두에게 사랑과 관심을 줄 수 밖에 없다.
놀이공원!!!
뭐든지 교회에서 하는 것은 이들에게 처음이다.
신나게 놀고 사진도 많이 찍어줬다.
단체 사진을 찍을 때 속으로 기도한다.
"이 사진 속에 들어온 녀석들이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인 사진을 찍을 때마다
하나님께 질문도 하면서 기도한다.
"이 아이가 그 아이예요? 이 아이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세요."
이렇게 하고 이들은 재정이 많이 들어간
프로그램을 즐기고 집으로 돌아간다.^^
하영이라는 청년이 이들의 '비누님'(싸부)이시다.
그런데 두 달 정도 후면 이들 곁에서 떠난다.
또 프로그램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프로그램은 없어질 것이지만
복음을 통해 남겨질
하나님의 구원계획 속에 들어있는
아이들은 남겨질 것이다.
이 하나님의 구원역사 속에 하영이 청년이 들어와
사용되고 있다는 이 엄청난 은혜를
하영이 청년도 알았으면 좋겠다.
어떤 재능이든지
하나님께 사용되기를 기대하면서
선교지로 들어오는
청소년, 청년, 장년, 부부 그리고 노년의 부부가
많아졌으면 얼마나 좋을지...
그들의 드림을 통해
섬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오고
복음도 듣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 엄청난 은혜를 함께 봤으면 좋겠는데...
지금... 하영 청년은 에어로빅 프로그램 준비중.
남은 시간에
동네 아줌마들의 건강을 위하고
동네 아줌마들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한 에어로빅 준비중.
찬양 가사에 맞춰서 춤추다보면
가사 속에 들어 있는 복음이
이들을 사랑하실 것이다.
뭐든지 복음을 위한 것이다.
무슨 프로그램을 하던지 복음을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오래 흘러가지 않지만
복음은 오랜 시간을 흘러간다.
프로그램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무슨 프로그램을 하던지 사람을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희미해 지지만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품고 빛이 된다.
그동안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프로그램 속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한 두 사람만 남고
프로그램은 사라지고 또 생기고.
그 한 두 사람 속에는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재능들이 남겨진다.
그러나 더 큰 지식과 재능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재능이다.
그리고 이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엄청난 권세를 받게 된다.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 때문에... 할렐루야!
태권도팀을 섬에서 빼냈다.
그리고 공동체가 있는 예배장소에서
이들과 처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교회에 한번도 들어와 본 적이 없는 아이들.
수년 전에 교회에 왔다가 오랜만에 온 아이들.
이들이 태권도 때문에 복음을 듣게 되었다.
태권도 프로그램으로 이들이 모여졌고
태권도 프로그램으로 이들이 예수님을 듣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이 언제 끝날지 몰라서
이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소풍을 위해 모였지만 하나님께 먼저 인사드렸다.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소개했다.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그런다.
그러나 난 안다.
항상 이들 안에 들어 있지만
항상 한 두 아이들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 안에 남겨진다.
그러나 어떤 아이가 남겨져
하나님의 자녀가 될지 몰라서
모두에게 사랑과 관심을 줄 수 밖에 없다.
놀이공원!!!
뭐든지 교회에서 하는 것은 이들에게 처음이다.
신나게 놀고 사진도 많이 찍어줬다.
단체 사진을 찍을 때 속으로 기도한다.
"이 사진 속에 들어온 녀석들이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인 사진을 찍을 때마다
하나님께 질문도 하면서 기도한다.
"이 아이가 그 아이예요? 이 아이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세요."
이렇게 하고 이들은 재정이 많이 들어간
프로그램을 즐기고 집으로 돌아간다.^^
하영이라는 청년이 이들의 '비누님'(싸부)이시다.
그런데 두 달 정도 후면 이들 곁에서 떠난다.
또 프로그램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프로그램은 없어질 것이지만
복음을 통해 남겨질
하나님의 구원계획 속에 들어있는
아이들은 남겨질 것이다.
이 하나님의 구원역사 속에 하영이 청년이 들어와
사용되고 있다는 이 엄청난 은혜를
하영이 청년도 알았으면 좋겠다.
어떤 재능이든지
하나님께 사용되기를 기대하면서
선교지로 들어오는
청소년, 청년, 장년, 부부 그리고 노년의 부부가
많아졌으면 얼마나 좋을지...
그들의 드림을 통해
섬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오고
복음도 듣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 엄청난 은혜를 함께 봤으면 좋겠는데...
지금... 하영 청년은 에어로빅 프로그램 준비중.
남은 시간에
동네 아줌마들의 건강을 위하고
동네 아줌마들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한 에어로빅 준비중.
찬양 가사에 맞춰서 춤추다보면
가사 속에 들어 있는 복음이
이들을 사랑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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