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신앙글

평안의 매는 줄

Johnangel 2023. 2. 23. 15:43

평안의 매는 줄

찬양을 드리는 순간에 열심히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젊음이 있고, 열정이 있고, 물질이 있고, 힘이 있으니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같이 뛰고 같이 예배해야 합니다.

 

어느 누가 사람들의 마음을 고동치게 할까요?

내것 챙기기에도 바쁜 이 시대,

누가 서로를 돌아보며 챙겨주고 전도하고 끌어주고 사랑하고 예배드릴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심장을 가진 사람들이라야 가능하지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랑을 만난 사람이라야 가능합니다.

가르쳐서 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입니다. 

나이든 사람과 젊은 사람의 생각이 다릅니다. 

남자와 여자의 생각이 다릅니다. 

어제와 오늘의 생각도 다릅니다. 

럭비공 튀듯 제각각입니다. 

우리는 원래 한 마음으로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내 뜻이 아니라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는 에베소서 4장 3절 말씀 처럼,

하나님의 명령으로 지키면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평안의 매는 줄로 묶어 주시니 가능합니다.

모일 수록 더 큰 에너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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