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의 잠재력과 하나님이 정하시는 한계
에디슨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람이 감추고 있는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한 사람이 어떤 일을 감당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직접 시도해보지 않으면 자신이 어떤 능력을 얼마만큼 가졌는지 영원히 모르고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기억하십시오.
나를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극복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뒷걸음치지 마십시오.”
또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한번도 살아본적 없는 오늘이 펼쳐졌습니다.
어제도 잘 해냈지만 오늘도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복된 날 좋은 날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잠재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뚜껑에 머리를 부딪혀 병 높이가 한계가 되어버린 벼룩처럼 “내 능력은 여기까지야!" 라는 ‘한계의 꼬리표’만 애써 달지 않는다면 오늘도 거침없이 달려갈 것입니다.
난이도가 있지만 결국 해내는 사람, 도전 자체를 즐길 줄 아는 사람, 자신의 한계를 초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마음속에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깨우는 사람, 이 모든 힘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온 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능력자 입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편 121:1~2)
천하의 대단한 시온산도 능력이 되지 못합니다.
위력을 과시하던 대단한 산이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게 무너지면 같이 무너집니다.
영원히 무너지지 않으시며, 한계도 없으시고, 능력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을 의지십시오.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한계가 나의 한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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