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2~26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사도행전 1:12~26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 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주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되므로 현재 우리도 주의 재림과 천국 구원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면 반드시 성취됨을 소망하고 확신하며 주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 서로간의 자신의 아집과 이기심을 버리고 힘써 협력하고 교회 발전의 원동력이며 환난과 박해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되고 하나님의 응답을 속히 받게 하는 비결인 합심 기도를 힘써 드리고 또 하나님은 절대 주권을 가지고 당신의 사역을 전개하시지만 그 모든 사역은 반드시 당신의 종들을 경유하여 행하시므로 우리는 인간측의 최선의 노력도 다하여야 하므로 조지과 체계의 정비도 매우 중요함을 깨닫고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꾼을 세울때에도 사람의 외적인 모습으로 평가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명을 올바로 수행할수 있는지를 기도하며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