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척
잘난 척하길 좋아하는 사모님이 미술관에 갔다.
사모님 : “이건 마네 그림이지요?”
안내인 : “아닙니다, 모네 그림입니다.”
사모님 : “이쪽은 르누아르의 그림이네요?”
안내인 : “아니지요, 고흐 그림입니다.”
사모님 : “이 괴상한 초상화는 분명 피카소 그림이지요?”
안내인 : “아뇨, 그건 거울인데요.....!”
잘난 척
잘난 척하길 좋아하는 사모님이 미술관에 갔다.
사모님 : “이건 마네 그림이지요?”
안내인 : “아닙니다, 모네 그림입니다.”
사모님 : “이쪽은 르누아르의 그림이네요?”
안내인 : “아니지요, 고흐 그림입니다.”
사모님 : “이 괴상한 초상화는 분명 피카소 그림이지요?”
안내인 : “아뇨, 그건 거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