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신앙글

무신론자

Johnangel 2024. 10. 21. 18:22

무신론자

한 신자가 비행기에서 옆자리 사람에게

어렵게 하나님을 믿느냐고 물으며 말을 꺼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은 무신론자로  당당히 밝혔다.

 

신자가  다시 성경읽어 본적있냐고 묻자

바쁜 세상에 왜 고리타분한 성경을 읽냐고 빈정거렸다.

 

이번엔 기독영화 본 적 있냐고  묻자

돈만 있으면 재미있게 사는 세상에  

쓸데없는 기독교 영화는 왜 보겠냐고 했다.

 

이를 듣던 신자는 말했다.


"당신은 무신론자가 아니고 무시론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