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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호세아 12:3~6)

전능하신 하나님 (호세아 12:3~6) 하나님은 위대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 인간의 힘 앞에 감동받지 않으십니다. 또한 주님은 지혜의 원천이시므로, 인간의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을 감동시키고자 하는 것도,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참회 즉, 회개하는 자를 향해서, 마음에 감동을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감동하시면,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의 손길을 베풀어 주십니다. 3-4절을 읽겠습니다. “야곱은 모태에서 그의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힘으로는 하나님과 겨루되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하나님이 야곱을 벧엘에서, 만나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그의 회개 때문이었습니다. 야곱이 ..

설교원고 2022.10.29

사무엘하 23:18~39 이상 총수가 삼십칠 명이었더라

사무엘하 23:18~39 이상 총수가 삼십칠 명이었더라 18 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이니 그는 그 세 사람의 우두머리라 그가 그의 창을 들어 삼백 명을 죽이고 세 사람 중에 이름을 얻었으니 20 또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이니 그는 용맹스런 일을 행한 자라 일찍이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이 올 때에 구덩이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쳐죽였으며 23 삼십 명보다 존귀하나 그러나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다윗이 그를 세워 시위대 대장을 삼았더라 24 요압의 아우 아사헬은 삼십 명 중의 하나요 또 베들레헴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39 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총수가 삼십칠 명이었더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공동체 가운데 리더를 세우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리더를 위한 팔..

사무엘하 23:18~39 이상 총수가 삼십칠 명이었더라

사무엘하 23:18~39 이상 총수가 삼십칠 명이었더라 18 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이니 그는 그 세 사람의 우두머리라 그가 그의 창을 들어 삼백 명을 죽이고 세 사람 중에 이름을 얻었으니 19 그는 세 사람 중에 가장 존귀한 자가 아니냐 그가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나 그러나 첫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20 또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이니 그는 용맹스런 일을 행한 자라 일찍이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이 올 때에 구덩이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쳐죽였으며 21 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의 손에 창이 있어도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그를 죽였더라 22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

매일성경큐티 202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