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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생각

기발한 생각교통사고 현장을 취재하려고 기자가 도착했을 때는,많은 구경꾼들로 인해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었다.갑자기 기자의 머리에 번개같이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좀 비켜 주세요. 사고 당하신 분이 저희 아버지이십니다.”사람들은 이상한 표정으로 비켜 주었고,그 기자는 남모를 미소를 지으면서 현장에 접근했다. 그런데...현장에는 커다란 개 한 마리가 죽어 있었다.“.........”

유머글 2024.05.21

나는 어떤 질(質)의 사람입니까?

나는 어떤 질(質)의 사람입니까? 인간의 질을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첫째는 악질이요 둘째는 저질이요, 셋째는 범질이요, 넷째는 양질이요, 다섯째는 특질적인 사람입니다. 첫째, 악질(bad quality)적 인간으로서 사람의 얼굴을 하고 짐승의 행동을 하는 저주받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런 성격의 소유자는 마인(魔人)으로, 살인 강도가 되고 도덕성을 상실한 행동을 함으로 사람이기를 스스로 포기합니다. 둘째, 저질(low quality)적 인간으로서 사람을 속이고 배신하며 무위 도식하면서 허송 세월을 합니다. 이성이 둔탁하고 양심이 혼미하여 수준 이하의 존재로 전락한 인간입니다. 셋째, 범질(common quality)적 인간으로서 그는 위대하지도 않지만 나쁘지도 않습니다. 건실한 상식인으로 자..

좋은글 2024.05.21

사도행전 9:32~43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사도행전 9:32~43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34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더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42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복음은 민족과 인종과 사회적 신분에..

사도행전 9:32~43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사도행전 9:32~43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32 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33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34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38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39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

매일성경큐티 2024.05.21

누가복음 23:44~56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누가복음 23:44~56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47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50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52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53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55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56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온 ..

누가복음 23:44~56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누가복음 23:44~56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4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47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48 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49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50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51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간절한 기도

간절한 기도표류당한 두 사람이 구명보트에 몸을 지탱하고 있었다.사방 어디를 둘러보아도 망망한 바다뿐이었다.한 사람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였다."오! 하나님! 만약 저를 구해주신다면 저의 재산의 절반을 바치겠습니다"하지만 아무런 희망이 보이질 않았다.오히려 풍랑만 더 심할 뿐이었다."오! 하나님, 살려주십시오.살려주신다면 제 재산의 3분 의 2를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다시 아침이 되어도 구원의 손길은 닿지 않았다.한 사람은 다시 간절한 기도를 시작하였다."하나님, 제발 저의 이 간절한 기도를 받아주십시오.제 목숨을 구해주신다면 저의 재산...."그때 다른 한 사람이 소리쳤다."이봐, 거래 중단해!저기 섬이 보여!"

기독유머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