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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6:8 (마가복음 6:8) These were his instructions: "Take nothing for the journey except a staff - no bread, no bag, no money in your belts.

Mark 6:8 (마가복음 6:8) These were his instructions: "Take nothing for the journey except a staff - no bread, no bag, no money in your belts.Mark 6:8 (마가복음 6:8) These were his instructions: "Take nothing for the journey except a staff - no bread, no bag, no money in your belts.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주머니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것도 가지지 말며

영어성경구절 2024.08.20

망사지갑과 경상도 남편

망사지갑과 경상도 남편 지갑을 파는 노점상 앞에 서울 부부와어느 경상도 부부가 나란히 서있었다.서울 부부의 부인이 말했다."자기야~겨울도 지났고 지갑이두껍구 무거워서 그러는데저 망사 지갑 하나만 사줘 ~~~응~~?"그러자 남편이"그래 , 자기가 가지고 싶다면 사야지~"라며 지갑을 샀다.옆에서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던 경상도 부인,용기를 내어 남편에게.."지도예~겨울 지갑이라서 무거븐데망사지갑 하나 사주이소~"라며 애교까지 떨었다..그러자 묵묵히 있던 경상도 남편 왈~"와~~아?, 돈이 덥다 카더나??"

유머글 2024.08.20

오늘 빛을 보았습니다

오늘 빛을 보았습니다 2월 16일 오후 6시30분, 김수환(金壽煥·87) 추기경이 선종(善終)한 서울 강남성모병원 6010호실로 안과 전문의 4명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1990년 김 추기경이 약속한 각막 기증을 받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들은 김 추기경의 병세가 위중하다는 연락을 받고 이날 오후 3시부터 수술 준비를 마치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의사들은 김 추기경의 마지막을 지켜본 정진석 추기경 등 신부, 수녀들을 잠깐 병실 밖으로 내보냈습니다.그리고 안과 과장 주천기(53) 교수는 김 추기경의 유해를 향해 목멘 소리로 말했습니다."하늘나라에 가시면서 숭고한 일을 하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새 빛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튿날인 17일 오전 9시쯤 각막 이식 수술 대기자인 서울의 A(7..

좋은글 2024.08.20

성경에 관하여

성경에 관하여 독실한 기독교인이 비행기를 타고 출장을 가고 있었다.긴 비행 동안의 지루함을 달래려고 기독교인은 성경책을 펼쳤다.그러자 옆에 앉아있던 사내가 비아냥거리는 투로 말했다."이봐요. 그 책에 써진 얘기를 다 믿소?""그럼요, 이건 성경이에요.""그럼 그 고래 안에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도 아슈?""예, 요나였죠. 알아요.""고래 뱃속에서 사람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슈?""글쎄요... 나중에 천국에 가면 물어보죠, 뭐.""그 친구가 천국에 없으면 어쩔꺼유?"그러자 기독교인은 다시 성경책을 펴며 대답했다."그럼 아저씨가 물어보시면 되겠네요."

기독유머 2024.08.20

가장 귀한 보물

가장 귀한 보물작가 ‘무무’의 《행복이 머무는 순간들》 이라는 책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삶에서 시간은 흐르는 물처럼 빠르게 지나가지만 우리는 항상 소중한 사람들에게 소홀하다. 사람들은 앞으로 그들을 돌봐줄 시간은 충분할 거라 생각한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기고 나서야 상대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으며, 우리 마음속에 조용히 쌓여왔는지 알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매순간 곁의 소중한 사람들을 아껴주어야 한다.”곁에있는 사람이 아프거나 떠나면 그제서야 후회가 남습니다. ‘잘해줄걸’하면서 말이죠?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으로 ‘데이트를 하라'고 합니다. 같은 시간을 보내도 연애할 때 처럼, 처음 만난 설레임을 그려보며 함께하는 것에 특별한 의미를 두는겁니다. 처음 ..

좋은글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