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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Thou Burning Spirit, Come (불길 같은 주 성령) 찬송가 184장 영어 가사

Come, Thou Burning Spirit, Come (불길 같은 주 성령) 찬송가 184장 영어 가사1. Come, Thou burning Spirit, Come불길 같은 주 성령Lo! We stretch our hands to Thee간구하는 우리게From the Father and the Son지금 강림하셔서Let us now Thy glory see.영광 보여주소서(Refrain) Come, O Come great Spirit, Come!(후렴) 성령이여 임하사Let the mighty deed be done!우리 영의 소원을Satisfy our soul's desire!만족하게 하소서Now we trust Thee for the fire기다리는 우리게Fire, fire fill us with..

영어찬송쓰기 2024.08.20

찬송가 326장 내 죄를 회개하고 가사

찬송가 326장 내 죄를 회개하고 가사1. 내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믿고서내 주를 사랑하며 잘 섬기리로다(후렴) 나 어디 가든지 무엇 하든지주 예수 위하여 충성하리라2. 내 주의 뜻을 따라 살기 원하며이 세상 있을 동안 주 섬기리로다3. 내 모든 마음 드리려 주 위해 일하며내 주의 말씀 따라 잘 섬기리로다4. 주님의 크신 능력 날 도와주시니내 본분 다하여서 주 섬기리로다5. 내 직분 감당하고자 천국 올라가내 주를 길이 길이 잘 섬기리로다

찬송이어쓰기 2024.08.20

영어기도에문 696 (인내와 감사)

영어기도에문 696 (인내와 감사)Dear Father, thank You for our lives and for the reassurance that we may live with You forever.아버지, 저희에게 생명을 주시고 아버지와 함께 영원히 삶을 누린다고 확신케 하시니 감사합니다.Thank You for never allowing us to sink so far that we are beyond the reach of Your loving hand.저희를 한없이 추락하지 않게 하시고 주의 사랑의 손길로 잡아주시니 감사합니다.Teach us to be patient and grateful, even in the most difficult circumstances.아주 힘겨운 상황에 처한다 ..

영어기도 2024.08.20

피흘리심과 죽으심에 관한 기도

피흘리심과 죽으심에 관한 기도 허물과 죄 쁀인 우리의 모습으로는 하나님께 나아갈수 없지만어린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통해나의 모든 죄를 씻어주시고 구원하여 주신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도 그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음에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그 크신 은혜를 힘입어 구원받았음에도여전히 나의 생각과 뜻으로 살아가려는우리의 교만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삶의 모든 죄와 허물이 사하여지도록 날마다 나의 연약함을 태우는온전한 제사가 드려짐으로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사시는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기 위해성령의 기름으로 등불을 밝히는 깨어 있는 자가 되게 하시고하나님 영돵 올려드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오늘의기도 2024.08.20

성령의 본질과 사역은 무엇인가?

성령의 본질과 사역은 무엇인가? - 성령은 인격적인 존재이시다 -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제3위의 하나님이시다(성령의 신성) - 성부는 성령을 아들의 이름으로 보내며 (요 14:26), 아들 또한 성령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낸다 - 성령의 일반은혜의 사역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과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모두에게 적용되는 사역이다 - 오순절 성령강림은 하나님의 세밀하고 철저한 구속의 계획에 따라 이루어졌다 -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은 예수님의 구속사역의 완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확증한다 - 오순절 성령강림은 복음의 확장과 함께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로 한 몸이 되는 교회가 설립된 사건이었다 - 성령께서 하시는 사역의 본질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성령은..

기독교교리 2024.08.20

요아스는 누구인가?

요아스는 누구인가?요아스 - 은혜를 원수로 갚은 유다 제8대 왕1. 인적 사항- 요아스는 ‘주께서 주셨다’는 뜻이다- 유다 왕 아하시야와 브엘세바 사람 시비아의 아들이다- 고모 여호세바에 의해 생명을 건졌다- 남유다의 제8대 왕으로 40년간 통치하였고 두 아내를 두었다2. 성품- 여호야다의 조언에 따라 정직히 행하고, 성전을 수리할 만큼 현명하고 하나님을 사랑했던 자이다- 성전 수리가 지연되자 재정관리 방법과 책임자를 달리하여 마침내 성전을 복원시킨 것으로 보아 행정력과 지도력을 갖춘   자이다- 여호야다가 죽자마자 신하들의 간언에 마음이 흔들려 우상을 섬길 만큼 심지가 유약한 자이다- 선지자의 징계를 듣지 않고 더욱이 은혜를 베푼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죽인 것으로 보아 경솔하고 배은 망덕한 자이  ..

성경인물탐구 2024.08.20

언제까지 예수만 바라보란 말인가?

언제까지 예수만 바라보란 말인가? 많은 분들이 “언제까지 예수만 바라보고 있으란 말이예요?” 라고 볼멘 소리를 합니다.“지금 그런 한가한 형편이 아닙니다”,“급하단 말이예요”그러나 그럴수록 주님을 바라보고 잠잠히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자세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그리고 문제가 생겼는데도 모든 일을 하나님께만 맡긴다면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그저 주님만 바라보는 태도는 결코 올바르다고 할 수 없습니다.그런데도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라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결정적으로 부족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우리의 문제는 너무 소극적이기 때문이 아닙니다.너무 우왕좌왕하는 것이 문제입니다.주님과 온전히 연합한 상태가 되지 못한 채, 자신의 판단과 의지에서 나온 말과 행동은 언제나 주님의 역사를 가로막을 뿐입니다...

설교예화 2024.08.20

율법을 의지하여 (로마서 2:17-29)

율법을 의지하여 (로마서 2:17-29)                                           오늘은 도덕적인 인간에 속하는 마지막 부류를 살펴보고자 합니다.만물은 하나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겉과 속이 다르기 때문입니다.“겉으로”라는 말은 “형식” 혹은 “형태”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그런데 우리가 겉과 속 중 어디에 더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삶의 결과가 달라집니다.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내용, 의미, 속보다는 형식, 형태, 겉이 전부인양 착각하며 여기에 모든 것을 걸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9장에 보면 소돔에 사는 롯의 이야기가 나옵니다.롯이 살고 있는 소돔은 타락할 때로 타락한 도시였습니다.하나님의 사람들은 롯에게 하나님께서 성을 멸하실 것이니 가족들을 데리고 ..

설교원고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