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낫세는 누구인가? 므낫세 - 말년에 회개한 남유다 제14대 왕 1. 인적 사항- 므낫세는 ‘망각케 하는 자’의 뜻이며, 선왕 히스기야와 헵시바의 아들이다- 남유다 제14대 왕으로 12세에 등극하여 55년 간 통치하였다 2. 성품- 통치 초기에 각종 이방 종교를 들여오고 사술과 우상을 숭배한 것으로 보아 이교에 몰두한 자이다- 자신 뿐만 아니라 백성을 꾀어 악을 행하게 한 사악한 자이다- 하나님의 징계와 회개 후에 이방신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길 것을 백성에게 명한 것으로 보아 결단력 있고 적극적인 자이  다- 왕위에 복귀한 뒤 건축․방위․행정 개혁에 몰두한 것을 보아 정치적 통치 능력도 갖춘 자이다 3. 생애- 왕에 등극하여 우상숭배를 장려하였다- 아들을 제물로 드렸고 무죄한 자를 처형하였다- 앗수르의..

영원대계 흔히 교육을 가리켜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합니다.교육은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중요한 일입니다.개인의 일생을 좌우하고, 가정의 미래, 사회와 국가의 미래, 더 나아가 세계 인류의 미래까지 좌우합니다.어느 기자가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에게 질문했습니다.“인류의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긴요한 일이 무엇입니까?”그는 주저 없이 대답했습니다.“교육 개혁입니다!”지당한 말입니다.인간이 변해야 미래가 있습니다.실제로 세상의 온갖 문제들의 원인이 부패한 인간성(렘 17:9)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인간성 자체가 악한데 아무리 많은 지식을 주입시킨들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참다운 교육개혁은 지식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데 맞춰져야 합니다.그런데 인성교육의 뿌리는 영성교..

기록된 바 (로마서 3:9-20)                                           10절에서 바울은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말하면서, 우리가 다 죄인이라고 말하면서 그 죄인 됨의 논리를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내용에서 두 가지 사실을 보게 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바울의 진지한 태도입니다. 11절을 읽겠습니다.“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바울은 가말리엘 문하생입니다.그의 밑에서 배우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다 깨달았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그들의 생각은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바울은 12절에서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했습니다.바울이 왜 예수 ..

세상이란 무엇인가? (세상의 뜻과 의미)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사람이 사는 날 동안 거함(신 4:10)하나님의 창조물로서 하나님의 주관하에 있다(출 9:29, 잠 8:26)아담의 타락 후 의와 악이 공존하게 되었으며(창 6:5), 이후로 악이 더 승하게 되었다(사 13:11)신약시대에 이 말은 주로 하나님 나라의 반대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요 8:23, 고전 3;19)세상을 구원하고자 오신 예수를 믿는 자만이 죄악된 세상과 멀어지고, 하늘나라에 가까이 이르게 된다(요일 2:2. 4:14, 5:5)

육계란 무엇인가? (육계의 뜻과 의미)녹나무과의 상록 교목인 쌍자엽 식물 유계수의 수피와 근피를 말린 것육계는 음식물의 향로를 보이거나 제샂용으로 사용되었다 애굽에서는 예부터 종교의식을 위한 기름에 섞어 사용했으며, 성경에서도 성전에서 쓰는 향기름을 만드는 재료로 기록되었다(출 36:23~24)

행각이란 무엇인가? (행각의 뜻과 의미)집의 한 부분., 혹은 안 뜰에 세운 원추형 주랑(柱廊).집채 형태의 행각도 있다.헤롯 성전의 행각, 베데스다 못의 행각, 솔로몬 행각 등이 유명하다(요 5:2, 10:23)

The last drop makes the cup run over. (마지막 한 방울이 잔을 넘치게 한다) The last drop makes the cup run over. (마지막 한 방울이 잔을 넘치게 한다)

중고차 한 바보가 자신의 오래된 차를 팔려고 했다. 하지만 바보의 차는 25만km를 달린 고물차라서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실망한 바보가 친구에게 고민을 얘기하자 친구가"한가지 방법이 있긴 한데.이건 불법이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바보는"괜찮아! 괜찮아. 차만 팔면 돼!"라고 하자 친구는 "좋아, 그럼 이 사람에게 연락해봐,내 친구인데, 자동차정비소를 하거든,내가 소개했다고 하면 숫자를 5만으로 고쳐줄꺼야,그럼 팔기 쉬울 꺼야."라고 말했다. 몇주 뒤에 친구가 바보에게 전화로"차 팔았니?" 라고 묻자 바보 대답하기를"아니 .왜 차를 팔아? 이제 5만km밖에 안됐는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맙시다 긍정적인 이야기보다 경제가 어렵다하여 비관적이고 절망적인 이야기가 국민 모두를 우울하게 만듭니다.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아니한 한 과학자의 성공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독일의 세균학자 파울 에를리히(Paul Ehrlich: 1854-1915)가 최초의 효과적인 매독 치료제인 살바르산을 개발했습니다.그 치료제는 606번의 실험 끝에 만든 약이라 해서 '606호'라는 별칭이 붙었습니다. 에를리히는 학교에 다닐 때 모범생과는 거리가 먼 엉뚱한 학생이었습니다.그가 고교생이었을 때 국어선생님이 '인생은 꿈'이라는 주제로 작문하라는 숙제를 내었습니다.에를리히는 '인생은 산화(酸化)작용이다. 꿈이란 뇌의 활동이고 뇌의 활동 또한 산화작용..

자기에 대한 존경, 자기에 대한 지식, 자기에 대한 억제 이 세가지만이 생활에 절대 힘을 가져다 준다 -테니슨-자기에 대한 존경, 자기에 대한 지식, 자기에 대한 억제 이 세가지만이 생활에 절대 힘을 가져다 준다 -테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