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 주십시오.
그동안 이곳에서 함께 3개월 생활했던
이광재 목사님이 이제 방갈로로 옮겨서
2개월정도 생활할텐데 양육간에 강건하고
하나님 주신 열정과 비젼이 더욱 견고해 지고
더욱 선교를 실질적으로 배우고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기를.
반니따 나약 24세 먹은 새댁인데
내일 수술 합니다.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서
힘들게 결혼하고 그러다 심장병.
하나님의 치료하심이 넘쳐 나도록.
한주간에 여러 일들이 참 많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이 주의 은혜로
든든히 서도록 기도해 주시고
아픈 지체들 강건하고
계속 이어지는 더위를 잘 극복하도록..
뜨겁게 기도를 요청합니다.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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