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청소년 대회도
섬 대회때도... 매번 2등.
이젠 ... 그냥 2등하면 우리 축구팀이 생각나네ㅋㅋ
약속한 돼지고기굽기 모임은
주일예배 후에 지켜졌다.
구단주님이신 강기원치과 원장님의
(주인공을 이번에 공식적으로 공개해야지요. 그래야 섬 기독교 역사에 하나님과 함께 한 분들이 누군지 후대에 알려야할 것 같아서요. 허락없이 공개해서 쏨또!)
사랑으로 축구단과 응원단 자매들이
씬나게 돼지를 먹었다.
"고맙습니다^^"
이젠...5월 13,14일에 있는
전국 기독청소년대회를 준비한다.
몇 주 전부터
1년에 3,4개월 신자들 몇 명이 예배에 참석했다.
이유는 ... 모두가 알 것 같아서.
그래도 3,4개월은 예수님에 대해 듣고
기도도 하고 예배때 성도가 되어 간다.
그리고 나랑 친해진다.
적어도 섬 한구석에서 나를 만나더라도
낯선 사람이라고 구타하고 돈은 빼앗지 않을
관계는 충분히 되는 시간이다.
만나면 얼매나 기쁘게 손을 들어 주는지...
그래도 복음에 노출된 너희들은
기회가 있다.
복음으로 구타당할 기회.
녀석들 중에는 꼭 있다.
이번 세례식에도 4년 동안 축구때문에
교회에 들어온 녀석 두 명이
복음으로 구타당하고 복음에 항복하고 참석한다.
신기하고 놀랍게 예수님을 믿는다고 그러네.
그래서 ... 내가 여전히 축구팀을
사랑하는 이유다.^^
수요일에 학교 수업 시작한다고 하길래
월요일에 시내로 유혹했다.
축구 한판 하자고.
만나야 친해지고
만나야 예수님을 한번이라도 불러보니께.
몇 년 뒤에는 모든 축구단이 세례교인이다.^^
섬 대회때도... 매번 2등.
이젠 ... 그냥 2등하면 우리 축구팀이 생각나네ㅋㅋ
약속한 돼지고기굽기 모임은
주일예배 후에 지켜졌다.
구단주님이신 강기원치과 원장님의
(주인공을 이번에 공식적으로 공개해야지요. 그래야 섬 기독교 역사에 하나님과 함께 한 분들이 누군지 후대에 알려야할 것 같아서요. 허락없이 공개해서 쏨또!)
사랑으로 축구단과 응원단 자매들이
씬나게 돼지를 먹었다.
"고맙습니다^^"
이젠...5월 13,14일에 있는
전국 기독청소년대회를 준비한다.
몇 주 전부터
1년에 3,4개월 신자들 몇 명이 예배에 참석했다.
이유는 ... 모두가 알 것 같아서.
그래도 3,4개월은 예수님에 대해 듣고
기도도 하고 예배때 성도가 되어 간다.
그리고 나랑 친해진다.
적어도 섬 한구석에서 나를 만나더라도
낯선 사람이라고 구타하고 돈은 빼앗지 않을
관계는 충분히 되는 시간이다.
만나면 얼매나 기쁘게 손을 들어 주는지...
그래도 복음에 노출된 너희들은
기회가 있다.
복음으로 구타당할 기회.
녀석들 중에는 꼭 있다.
이번 세례식에도 4년 동안 축구때문에
교회에 들어온 녀석 두 명이
복음으로 구타당하고 복음에 항복하고 참석한다.
신기하고 놀랍게 예수님을 믿는다고 그러네.
그래서 ... 내가 여전히 축구팀을
사랑하는 이유다.^^
수요일에 학교 수업 시작한다고 하길래
월요일에 시내로 유혹했다.
축구 한판 하자고.
만나야 친해지고
만나야 예수님을 한번이라도 불러보니께.
몇 년 뒤에는 모든 축구단이 세례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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