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선교소식

갑작스러운 방학 / 쵸이선교사

Johnangel 2016. 4. 27. 20:37

계속 되는 더위에 정부가 전 학교에
결국 방학을 선포했습니다.
저희 게노레인 보우 학교는
아이들 방학 지도도 못하고 결국
학교가 방학을 하네요.
6월 20일까지 방학이 이어지는데
아이들이 방학기간에 안전하고
무엇보다 더위에 건강하게 믿음으로
잘 보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도 생명 살리는 일이 계속 이어집니다.

아미사 구루 4세,여.

태어나자 마자 아이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아버지가 알았지만
의료 시설도 없고 그리고 아이에게
관심을 가질만큼 잘 살지도 못하고
하지만 아이가 호흡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답답하고 울고 보채고..
아이에게서 웃음이 살아지고
오랜 기다림 속에서 수술 합니다.
아이 수술이 아주 정교한데 특별히 소아과
마취 선생님이 너무 너무 드물어서
합력해서 선을 이루도록 의료진의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