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조금 많은 애기들을
나누려다 그냥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튼 한주간이 또 시작됩니다.
고린도 후서를 묵상하면서
교회를 위해
교회 리더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가 처한 여러가지 현실들을
놓고 더욱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이 험악한 시대에 서로가 서로를
더욱 사랑하고 격려하고
세워 나가고 기도 했으면 합니다.
이땅 오릿사의 처한 현실이 어렵지만
또 이렇게 하루를 시작함이
은혜고 감사고 기적입니다.
한주도 다들 화이팅 입니다.
은혜로
감사로
사랑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여전히 고통중에 있는 지체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와중에 생과사를 왔다갔다하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상가미트라 나약 39세 여.
오랜 기다림속에 있다가
심장 수술 하는데 기도해 주십시오.
한주간도 다양한 삶이 부딪치는데
예수의 이름으로
가 봅니다.
은혜로!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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