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기도제목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자가씽 뿌르의 수바스 목사님 교회의
아주 초신자 자매가 원숭이에 심하게
물려서 시골에서 병원까지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치료의 과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사무엘 목사님의 아버지인 나사로 목사님이
개에 물려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차티스 가르 보크리 목사님의 시골 가정교회에서
극렬 힌두 분자들이 들이닥쳐서
다시는 예배 모임을 하지 말고
하면 죽이겠다고 위협하고
기도를 요청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잠잠했던 밀알의 생명 살리는 수술 사역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데벤드라 세나빠티 62세 남.
평생 농사만 짓다가 갑자기 찾아온
심장병으로 죽음의 고비에서 수술 합니다.
평생 동안 고생을 했는데
마지막 삶마져도 심장병 때문에
고통이라 실망과 허탈함이
많은데 기도해 주십시오.
밀알은 생명 살리는 일에 같이 합니다.
.뿌라답 베헤라. 40세 남.
평범하게 시골에서 하루 벌어 하루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가슴이 아프기 시작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점점 숨쉬기가 쉽지 않고
심장이 아팠습니다.
수술 합니다.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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