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선교소식

장벽 / 쵸이선교사

Johnangel 2017. 1. 13. 13:01

예수님은 한 여인에게 참 끈질기시다.
마지막에는 자기의 정체까지 완전 밝히시면서
여인을 구원으로 인도 하신다.

시대적인 장벽과
그리고 사회적인 장벽을
넘어서서 여인, 한 사람에게로.

예수님의 삶을 살고 싶다.
공공연히 몰려오는 여러가지
사회적인 그리고 신변적인
그리고 다양한 방해에 위축되어 있다.
물론 그 위축을 지혜롭게 해야 한다는
타협점으로 변화 시키지만
정말 정말 예수님처럼 살고 싶다.

그 장벽을 뛰어 넘어 한 사람에게로 향한
순수한 열정과 열심과 행동.

하루를 또 시작합니다.
쉽지 않은 여러 일들이 도사리고 있지만
예수님 처럼 살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도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게노레인 보우 학교 아이들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긴장감이..
아이들을 응원해 주시구요.

계속 밀알 생명 살리는 일은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구요.

은혜 없이는
기도 없이는..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