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참 빠르게 움직 입니다.
갑자기 몸이 말을 듣지 않기 시작했지만
계획되어지고 내가 해야 할일들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멈출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이 계속 힘들다 하네요.
하지만 또 주어진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정말 중요한 모임이 있습니다.
평화 축제라고 빌리그레함 사역단체가
오릿사에서 집회를 하는데
저희 팀의 리더인 브라더 아제야와
모든 지체들이 이일에 앞장을 섰습니다.
재정,인원,봉사등등..
개인적으로 별로 대형 집회를 선호하지
않지만 현장에 있는 지체들은
또 필요함이 있어서..
지난 몇달간 참 애쓰고 마음 졸이고..
기도해 주십시오.
이땅에 예수님의 평화가 넘쳐 나도록..
계속 밀알의 생명 살리는 일은 이루어집니다.
소프나 바릭 10세 여.
밀알과 함께 수술 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세계의 심장을 뛰게 하라. 밀알
어제 인도의 큰 행사인 리퍼브릭 데이를
마쳤습니다.
함께 모이는 것으로도 얼마나 애국심이
대단하지..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
'인도선교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헤어짐 / 쵸이선교사 (0) | 2017.02.02 |
|---|---|
| 오릿사 / 쵸이선교사 (0) | 2017.01.31 |
| 살기 위한 몸부림 / 쵸이선교사 (0) | 2017.01.31 |
| 삶이 그렇게 몇줄의 글로 표현되지 않는다 / 쵸이선교사 (0) | 2017.01.19 |
| 결혼 / 쵸이선교사 (0) | 2017.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