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이다.
주일 오후 4시다.
선교사님들의 자녀들은 한인교회에서
예배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들이 부모님들과 함께 배운
크마에 언어실력으로 복음을 전하러
섬에 오는 날이다.
교회가 생긴 후...처음이다.
청소년과 청년들을 초청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게 된다.
초청장 120개 정도만 만들어서 나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알고 있기에
어쨌든 복음을 들을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이들을 초청했다.
"오기만 해봐라~ 복음을 들려 줄테다~"
성령님께서 들을 귀가 있는 녀석들에게는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녀가 되는
권능을 주실 것이다.
주일 오후 4시다.
선교사님들의 자녀들은 한인교회에서
예배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들이 부모님들과 함께 배운
크마에 언어실력으로 복음을 전하러
섬에 오는 날이다.
교회가 생긴 후...처음이다.
청소년과 청년들을 초청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게 된다.
초청장 120개 정도만 만들어서 나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알고 있기에
어쨌든 복음을 들을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이들을 초청했다.
"오기만 해봐라~ 복음을 들려 줄테다~"
성령님께서 들을 귀가 있는 녀석들에게는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녀가 되는
권능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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