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 한 그릇씩 먹고 시작했다.
이젠 '내가' 아니라 '우리'가 해야 한다고
성도들에게 말하라고 성령께서 시키셨다.
30대 중반의 젊은 외국인 선교사가
성령께 사로잡혀 자식을 낳았다.
복음으로 낳고 그들을 '디모데'라고 불렀다.
그리고 10년 가까이 어린 이들을 키워 왔다.
어려서 도움만 줘야할 사람들처럼만 봐서는 안될
성장이 이들에게 분명히 있었다.
그래서 이제 선교사 혼자가 아니라
세례를 받은 우리 모두가 선교사와 함께
주님을 섬길수 있다고 말씀을 통해
성령님께서 알려 주시는 시간을 함께 갖었다.
이제 선교사는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고
세례를 받은 성도들은
선교사가 했던 일들을 가져가서
서로 의논해서 함께 주님을 섬기기로 했다.
교회 돈으로만 혜택을 누리기보다는
성도들끼리 서로 자기들 것을 내서
나오는 기쁨을 누려 보도록 했다.
그리고 주간에 성도들끼리 모여서
뭐라도 나누어 먹도록 했다.
세례자들이 모델이 되면
다른 성도들도 따라서 바르게 신앙생활 하겠지.
그리고...
이렇게 하면 이웃들이 이들을 보고
예수님을 믿겠다고
'교회로 들어올 것'이라는
사도행전의 말씀으로
서로 무장하고 떠났다.
8월 말에 이들 중에
집사가 되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는
성도들이 있을 것이다.
다 집사가 되어도 될만한 나의 동료들이다.
이들을 주신 주님!.... 최고^^
이젠 '내가' 아니라 '우리'가 해야 한다고
성도들에게 말하라고 성령께서 시키셨다.
30대 중반의 젊은 외국인 선교사가
성령께 사로잡혀 자식을 낳았다.
복음으로 낳고 그들을 '디모데'라고 불렀다.
그리고 10년 가까이 어린 이들을 키워 왔다.
어려서 도움만 줘야할 사람들처럼만 봐서는 안될
성장이 이들에게 분명히 있었다.
그래서 이제 선교사 혼자가 아니라
세례를 받은 우리 모두가 선교사와 함께
주님을 섬길수 있다고 말씀을 통해
성령님께서 알려 주시는 시간을 함께 갖었다.
이제 선교사는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고
세례를 받은 성도들은
선교사가 했던 일들을 가져가서
서로 의논해서 함께 주님을 섬기기로 했다.
교회 돈으로만 혜택을 누리기보다는
성도들끼리 서로 자기들 것을 내서
나오는 기쁨을 누려 보도록 했다.
그리고 주간에 성도들끼리 모여서
뭐라도 나누어 먹도록 했다.
세례자들이 모델이 되면
다른 성도들도 따라서 바르게 신앙생활 하겠지.
그리고...
이렇게 하면 이웃들이 이들을 보고
예수님을 믿겠다고
'교회로 들어올 것'이라는
사도행전의 말씀으로
서로 무장하고 떠났다.
8월 말에 이들 중에
집사가 되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는
성도들이 있을 것이다.
다 집사가 되어도 될만한 나의 동료들이다.
이들을 주신 주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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