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의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

카네기의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

“인간관계론"으로 유명한 처세술의 대가 ‘데일 카네기’가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다섯가지로 말합니다.

 

“1.실패는 바람과 같다. 실패는 영원이 아닌 순간이기 때문에 내가 머물러 있지만 않는다면 금방 지나간다. 

2.실패를 스승으로 삼아라. 실패에서 교훈을 얻는 사람은 실패를  통해 성장하며 성공한다. 

3.실패를 통해 약점을 파악하라. 실패는 나의 약점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된다. 

4.방향이 맞는지 확인하라. 실패를 통해 걸어온 길이 옳은지 앞으로의 목적지가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 

5.굴복하지 않으면 극복하게 됨을 기억하라. 열정을 품고 있는 사람은 몇 번의 실패에도 굴복하지 않는다.” 라고 말합니다. 

일을 하는 사람은 실패가 있습니다. 

실수가 있어요. 반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실수도 실패도 성취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을 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뭔가 부딪히고 넘어지기도 하지만 얻어내기도 합니다. 

다만 그 중심을 잃느냐, 잃지 않느냐에 따라 데일 카네기가 말하는 극복을 할 것인지 좌절을 할 것인지가 판가름 납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이사야 26:3)

 

오뚜기는 무거운 추가 맨 아래에 있습니다.

머리는 까딱까딱 움직일지라도 바닥은 멀리 벗어나지 않습니다.

중심을 지키고 있는거죠?

실패, 실수로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할 수는 있지만, 그 중심에 반석되신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께서 극복하게 하시고 다시 일어나게 하십니다.

가벼운 추가 아니라 무겁고 견고한 추입니다.

하나님께서주시는 진실함, 신실함, 거룩함이 견고하게 중심을 잡고 있어야 넘어지지 않습니다.

평강하도록 지켜주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하나님이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