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신앙글

아이가 공부 잘하고 건강하고 잘 어울리는 비결

Johnangel 2024. 2. 29. 07:53

아이가 공부 잘하고 건강하고 잘 어울리는 비결

 

공부 못하는 아이가 공부를 잘 하는 비결, 감기를 달고 살던 아이가 건강해지는 비결, 어느 모임이든 잘 어울리는 비결이 있는데 가르쳐 드릴까요? 

영국의 정치가 윈스턴 처칠은 초등학교 때 부터 공부에는 전혀 흥미가 없었고 당연히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몸은 허약했고 놀림받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계기로 원칙을 세우고 지키기 시작합니다. 

“나는 하루 다섯시간씩 책을 읽는다.”, “하루 두 시간씩 운동을 한다.”,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활짝 웃는다.”  이 세가지 원칙을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덕분에 멍텅구리로 놀립받던 처칠은 천재적인 사람이 되었고, 운동을 꾸준히 한 덕분에 못된 아이들이 함부로 시비를 걸지 못했습니다. 

이런 처칠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며 영국 수상이 되었습니다. 

사소한 원칙이 다짐을 만나 습관이 되고 위대한 삶이 만들어졌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3절 말씀입니다.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 아멘!

사도바울의 신앙원칙은 다른사람의 유익을 구하고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신앙원칙은 사도바울 뿐 아니라 성도를 성도되게 만듭니다.

여러분은 어떤 신앙 원칙이 있으십니까? 

물질로는 손해를 볼 지언정 믿음에 있어서는 결코 손해릅 보지 않겠다는 의지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면 어느새 누구도 범접하지 못하는 신실한 신앙인이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향한 원칙으로 흔들리지 않는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