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버리고 떠나다 (사도행전 7:4-5) 지난 시간에 우리는 스데반집사가 유대인들에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닮지 않았다.”고, 강하게 도전해서 미움을 받았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 대해서는 “살아계신 영광의 하나님을 대면한 자”라고, 배웠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어떤 모범을 두고 배울 것이냐? 어떤 것을 표준으로 삼아 비교할 것이냐?”하는, 물음에 교과서처럼, 제시되는 것이, 바로 믿음의 조상들의 일생입니다. 특히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걸어간 길이, 우리에게 믿음에 관한 모든 것을 가르쳐줍니다. 아브라함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실제로 만나고, 그의 삶 전반에 큰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그는 세상과 구별되는 삶을 살았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머리 숙여 하나님 앞에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