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가슴에 스데반의 피가 번지다 (사도행전 7:55~58) “부활의 증인이 된다.”는 것은, “순교자가 된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따라서 “부활하신 예수를 믿으라.”고, 권하는 것이, 표면적으로는 별일 아닌 것 같지만,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에서는, 큰 싸움인 것입니다. 사탄은, 그 소리를 죽어도 듣기 싫어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지 않는 사람에게 “예수님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분을 믿지 않으면 멸망 받는다.”고, 전도할 때, 그것은 그 사람을 두고 사탄과 나 사이에, 근본적인 싸움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구주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분명히 내 생명을 내놓고, 증거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죽을 각오를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