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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When Haeven Was Filled With His Praises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날) 찬송가 168장 영어 가사

One Day When Haeven Was Filled With His Praises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날) 찬송가 168장 영어 가사1. One day when haeven was filled with His praises,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날One day when sin was as black as could be,죄악이 가득 찬 그날 밤에Jesus came forth to be born of a virgin,동정녀 몸에서 탄생한 주님Dwelt among men, my Example is He우리를 구하러 오신 예수(Refrain) Living, He loved me dying He saved me(후렴) 생전에 사랑 죽어서 구원Buried, He carried my sins far ..

영어찬송쓰기 2024.06.16

찬송가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가사

찬송가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가사1.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면너 어려울 때 힘 주시고 언제나 지켜 주시리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 위에 서리라2. 너 설레는 맘 가다듬고 희망중 기다리면서그 은혜로신 주의 뜻과 사랑에 만족하여라우리를 불러 주신 주 마음의 소원 아신다3. 주 찬양하고 기도하며 네 본분 힘써 다하라주 약속하신 모든 은혜 네게서 이뤄지리라참되고 의지하는 자 주께서 기억하시리. 아멘

찬송이어쓰기 2024.06.16

사도행전 21:17~36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도행전 21:17~36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19 바울이 문안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을 낱낱이 말하니20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성을 가진 자라21 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고 또 관습을 지키지 말라 한다함을 그들이 들었도다 26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그들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기간이 만기된 것을 신고하니라 30 온 성이 소동하여 백성이 달려와 모여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니 문들이 곧 닫히더라 35 바울이 층..

사도행전 21:17~36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도행전 21:17~36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17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18 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19 바울이 문안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을 낱낱이 말하니20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성을 가진 자라21 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고 또 관습을 지키지 말라 한다함을 그들이 들었도다22 그러면 어찌할꼬 그들이 필연 그대가 온 것을 들으리니23 우리가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24 그들을 데리고..

매일성경큐티 2024.06.16

이사야 44:21~28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사야 44:21~28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21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를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26 그의 종의 말을 세워 주며 그의 사자들의 계획을 성취하게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거기에 사람이 살리라 하며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는 중건될 것이라 내가 그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하며28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내 목자라 그가 ..

이사야 44:21~28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사야 44:21~28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21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를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23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셨으니 하늘아 노래할지어다 땅의 깊은 곳들아 높이 부를지어다 산들아 숲과 그 가운데의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속하셨으니 이스라엘 중에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로다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25 헛된 말을 하는..

착각의 자유

착각의 자유프랑스의 과학자요, 철학자였던 파스칼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세상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첫 번째 부류는 스스로를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죄인들이요,두 번째는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의인들이다.” 문득 예수님의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눅18:9∼14)가 생각납니다.성전에 기도하러 온 바리새인과 세리가 있었습니다.바리새인은 자신의 의를 한껏 과시한 다음에 죄인 세리와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였습니다.그러나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며 긍휼을 구하였습니다.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해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으로 간 것은 세리라고 판정하셨습니다. 혹시 오늘 우리는 죄인이면서도 자신을 의인이라고 착각하는 바리새인..

설교예화 2024.06.16

은혜와 평강 (로마서 1:1-7절)

은혜와 평강 (로마서 1:1-7절)                                                진리의 노예가 되고 작은 사람이 되어야 사도로 부르심을 받을 수 있다면, 우리 가운데 사도로 부르심을 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왜냐하면 우리는 스스로 진리의 노예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런데 바울에 일어났던 일은 이 순서와 반대입니다.바울이 죄 가운데 있었음에도 주님께서 먼저 그를 택정하여 부르셨습니다.주님의 불러주심에 힘입어 바울은 파울로스, 즉 교만한 자리에서 겸손한 자리로 내려갈 수 있었고, 주님의 은혜 속에서 비로소 주님의 종, 진리의 노예가 될 수 있었습니다.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를 더 생각해 봐야합니다.하나님이 불러주시고 택정해 주신 것이 뭐가 그토록 대단하고 기쁘며..

설교원고 202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