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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8:1~14 여호와는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이제 그들의 죄악을 기억하여 그 죄를 벌하라니

호세아 8:1~14 여호와는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이제 그들의 죄악을 기억하여 그 죄를 벌하라니1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2 그들이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3 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버렸으니 원수가 그를 따를 것이라4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5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려졌느니라 내 진노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나니 그들이 어느 때에야 무죄하겠느냐6 이것은 이스라엘에서 나고 장인이 만든 것이라 참 신이 아니니 사마리..

매일성경큐티 2024.11.27

출애굽기 30:11~21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출애굽기 30:11~21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12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를 조사할 때에 조사 받은 각 사람은 그들을 계수할 때에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들을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질병이 없게 하려 함이라13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마다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낼지니 한 세겔은 이십 게라라 그 반 세겔을 여호와께 드릴지며 16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취하여 회막 봉사에 쓰라 이것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이 되어서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리라 19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20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여호와 앞에 화제를 사를 때에도 그리 할지니라21 ..

출애굽기 30:11~21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출애굽기 30:11~21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12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를 조사할 때에 조사 받은 각 사람은 그들을 계수할 때에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들을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질병이 없게 하려 함이라13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마다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낼지니 한 세겔은 이십 게라라 그 반 세겔을 여호와께 드릴지며14 계수 중에 드는 모든 자 곧 스무 살 이상 된 자가 여호와께 드리되15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기 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 부자라고 반 세겔에서 더 내지 말고 가난한 자라고 덜 내지 말지며16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취하여 회막 봉사에 쓰라 이것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이 되어..

무임승차

무임승차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 눈을 감고 자는 척했다.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는 아가씨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했다.“아가씨, 여기는 노약자와 장애인 지정석이라는 거 몰라?”“저도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아가씨가 신경질적으로 말하자 할아버지가 되받았다.“여긴 돈 안 내고 타는 사람이 앉는 자리야”

유머글 2024.11.26

4,750원의 행복

4,750원의 행복새해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새해의 소망을 대충 이렇게 말합니다.첫째는  가족이 건강, 둘째는 돈 버는 일, 셋째는 자녀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오래전에 김동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11시에 만납시다!󰡑라는 토크쇼에 성실히 살아가는 한 소녀 가장이 초대되었습니다.그 소녀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 또래의 아이로  생김새나 소박한 꿈이 다를 바 없었습니다.소녀는 병든 할머니와 어린 남동생과 함께 산동네에 산다고 했습니다.소녀의 아버지는 소녀가 어렸을 때 돌아가셨고, 그런 얼마 후 어머니가 집을 나가셨다고 합니다.그 소녀의 이름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소녀는 자신도 남들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조심스럽게 했습니다.김동건씨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느냐고 그..

좋은글 2024.11.26

칼 비테의 순종

칼 비테의 순종19세기 독일의 세계적인 천재 법학자를 길러낸 ‘칼 비테'는 순종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무조건적인 순종은 흔히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중요하다. 아이가 자기에게 해로운 뭔가를 하려는 순간 순종적인 아이에게는 “하지 마, 얘야!”라고 말하면 충분하다. 또는 그냥 이름만 불러도 바로 하던 일을 멈춘다. 그리고는 유사한 상황에서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그 일을 금지하는 이유를 알려주면 된다.”자녀가 어렸을 적 부터 무조건적인 순종을 배우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상황을 미리 다 설명해 주고 위험에서 벗어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일단 순종하면 후에 그 뜻을 깨닫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순종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까지 이어집니다.순종하지 않으면 크게 소리를 질러야 할 수도 있습니다.순..

좋은 신앙글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