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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4:13~24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누가복음 24:13~24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서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그..

누가복음 24:13~24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누가복음 24:13~24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서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19 이르시되 무슨 일이냐 이르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거늘20 우리..

속도 보다 방향, 시계보다 나침반

속도 보다 방향, 시계보다 나침반 강남비전교회 한재욱목사님의 ‘인문학을 하나님께’ AI 편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힘을 가진 자가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모른다면, 힘을 가진 자가 악마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처럼 무서운 존재는 없을 것이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고, 시계보다 나침반이 중요하다. 방향이 잘못되어 있으면 빠르면 빠를수록, 열심히 하면 할수록 위험할 따름이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르게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록 느리지만, 더딘것 같지만 제대로 된 길을 가는것이 돌아오는 시간보다 짧습니다. 무엇이 바른길이고 빠른 길일까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성경을 통해, 양심을 통해 들리는 음성이 있습니다. 돌아가야 하는 지점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창세기 3장 9절 말씀입..

좋은 신앙글 2024.05.23

감사의 능력을 회복합시다 (빌립보서 4:4-7)

감사의 능력을 회복합시다 (빌립보서 4:4-7)                                                   여러분은 적자와 흑자의 기준을 어디에 두십니까?사람들이 생각하는 적자와 흑자의 기준은, 하나님의 기준과는 다릅니다.바울은 고후5:16-17절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했고, 고후6:9-10절에서는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

설교원고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