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한 의 (로마서 3:21-26) 20절을 읽겠습니다.“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하나님의 말씀으로는 우리의 죄를 인식할 뿐이라는 것입니다.그러면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까?그 답을 히4:12-23절이 전해 줍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환히 비추는 거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