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눈물 며느리의 눈물 믿음 좋은 며느리가 예수 믿지 않는 시어머니께 늘 핍박을 받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니의 영혼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하고 특별히 찬송가 395장을 부르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 식구들 이 시어머니께 합심 전도를 하러 갔습니다. "할머니. .. 기독유머 2015.11.30
주님이 짝지어 주신 짝 주님이 짝지어 주신 짝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형제와 자매과 있었는데, 결혼을 하지 못한 형제와 자매는 선을 보게 된 형제와 자매. 워낙에 말수가 적어서 애인이 없었던 두 사람은 멀뚱멀뚱 앉아서 커피를 시켰다. 남자가 먼저 입을 열었다. "제 이름은 [철] 입니다." "철이요..." "네. 성은 .. 기독유머 2015.11.29
하나님도 몰라보신 성형수술 하나님도 몰라보신 성형수술 어느 20대 여인이 위반하고 길을 건너다 사고로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하나님께서 “너는 아직 이 곳에 올 때가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왔느냐, 다시 돌아가거라” 하셨다. 그 여인이 “그럼 몇살까지 살수 있나요” 하고 물었더니 “100 살까지는 살 수 있지.. 기독유머 2015.11.28
내게 있는 모든것을 아낌없이... 내게 있는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일날 교회에 나가던 구집사가 천원짜리 몇장만 주머니에 넣고 지갑은 서랍에 빼놓았다. 남편:친구만날 땐 챙기는 지갑을 교회갈 땐 두고 가네? 구집사:지갑을 갖고 가면 헌금할 때 부르는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네"찬송 부를 때 너무 괴롭.. 기독유머 2015.11.27
한 자매의 기도 한 자매의 기도 한 자매가 열심히 작정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그 자매는 날마다 기도했다. '하나님 저는 신랑이 필요합니다.결혼 해야합니다. 좋은 남자 보내주시옵소서..' 정말 믿음도 좋고 신앙 열심히 하는 자매였는데 열심히 작정기도를 드려도 하나님께선 도무지 남자를 보내주시지 .. 기독유머 2015.11.26
고속도로 주행시 속도별 찬송 듣기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올리려면 그에 어울리는 찬송가를 틀어 놓는 것이좋다 120 (KM/h)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130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140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150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170 이상,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기독유머 2015.11.25
죽은 사람이 듣고싶은 말 죽은 사람이 듣고싶은 말 자동차사고로 죽은 세사람이 하늘나라로 가는길에 똑같은질문을 받았다 "장례식을 하면서 당신이 관 속에 들어 있을 때, 친구나 가족들이 애도하면서 당신에대해 뭐라고 말하는것을 듣고싶소?" 첫 번째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아주 유능한 의사며 훌륭한 .. 기독유머 2015.11.24
신자수가 줄어들기를 바라는 목사님 신자수가 줄어들기를 바라는 목사님 한 젊은 목사가 걱정스럽게 현대인의 비도덕성과 물질 만능주의와 소유욕에 대한 비판을 늘어 놓으면서, 교회의 신자수가 점점 줄어 들고 있다고 안타갑게 말했다. 그때 한 원로목사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목사님께서 고생이 많군요. 말씀을 듣고 .. 기독유머 2015.11.23
천국 가는 길 천국 가는 길 서울의 꽤 유명 한 목사님께서 다른 교회의 부흥회 인도차 고급 차를 몰고 어느 낯선 도시로 갔는데 초행길에 믿고 있던 네비게이션이 고장나는 바람에 그곳에서 길을 잃어버린 목사님, 지나가던 노인에게 길을 물었다. "저, 혹시 중앙교회가 어딘지 아십니까? 이 도시에서 .. 기독유머 2015.11.22
7개 국어는 그냥 한다 7개 국어는 그냥 한다 해외 선교하기 위해서 한국 사람들의 장점은 많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언어 능력이다. 한국말로 잘 모르겠다 라는 말을 일본 사람에게는 “아리까리” 인도 사람에게는 “알간디 모르간디” 프랑스 사람에게는 “알송 달송” 아프리카 사람에게는 “긴가 민가” .. 기독유머 201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