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배달 사고 이메일 배달 사고 강원도에 사는 사업가 김씨가 부산 지방으로 출장을 갔다. 도착하자마자 그는 아내에게 이메일을 썼다. 그런데 그만 실수로 아내의 이메일 주소를 잘못 쳐서 메일이 엉뚱하게 얼마전 세상을 떠난 김목사님의 사모님에게 발송되고 말았다. 목사님 사모님은 이메일을 받.. 기독유머 2015.11.10
성경퀴즈 성경퀴즈 성경인물 중 귀가 제일 밝은 사람은? 정답 - 들릴라 장사를 제일 잘한 사람은? 정답 - 사라 불임 부부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정답 - 에베소서 보통 사람보다 손이 하나 더 있는 사람은? 정답 - 삼손 기독유머 2015.11.09
천국 가기 싫어? 천국 가기 싫어? 주일학교 선생님이 물었다. “얘들아...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어라." 그러자 모든 꼬마들이 손을 들었는데 다인이 혼자만이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말했다. "다인이는 천국 가기 싫어?" 다인이가 대답했다 "우리 엄마가 유치원에서 곧장 집으로 오랬어요." 기독유머 2015.11.08
여자를 나중에 만드신 이유 여자를 나중에 만드신 이유 어느 집사님이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그 이유를 물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왜 여자를 먼저 만들지 않고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 "만약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봐라. 남자를 만.. 기독유머 2015.11.07
잘못 걸려온 전화 잘못 걸려온 전화 어느 목사님이 집에서 성경을 보고 있는데, 맥주 두 박스를 배달 해 달라는 어느 여자의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목사님은 그 여자 목소리가 자기 교회 교인의 목소리란 것을 알아 차리고, 젊잖게 이야기 했다. “"성도님,저는 성도님 교회의 담임목사 입니다.. 기독유머 2015.11.06
회개 회개 교회의 목사님이 아이들에게 설교를 하였다. “"모두 회개를 해야합니다.” 목사님이 한 학생에게 물었다. “"학생,회개를 하려면 먼저 어떻게 해야지요?”" “"예.먼저 죄를 지어야합니다.”" 기독유머 2015.11.06
돌아온 탕자 돌아온 탕자 주일학교 여선생님이 주일학교 어린이들에게 돌아온탕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준 후 질문을 하였다. “여러분.탕자가 돌아왔을 때 누가 제일 싫어 했는지 아는 사람?” 유치부 학생중에 제일 키가 작은 소년이 손을 번쩍 들었다. “ 살찐 송아지요. ” 기독유머 2015.11.04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요한이는 방문을 닫아 걸고 큰소리로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 우리 아빠보고 저에게 자전거를 사주도록 해주세요.”" 그때 할머니가그 방앞을 지나 가다가 꼬마에게 물었다. “"요한아 무슨일이냐.왜 그렇게 큰소리로 기도하니? 하나님은 귀먹지 않으셨단 말야.. 기독유머 2015.11.03
총알 택시 기사와 목사님 총알 택시 기사와 목사님 총알 택시 기사와 목사님이 있었다. 같은 날 목사와 총알 택시 기사는 같이 하늘나라에 갔다. 하나님이 말했다. "목사, 너는 지옥으로 가고 총알 택시 기사는 천국으로 가거라!!" 그러자 목사님이 "왜 저는 지옥으로 가고, 왜 총알 택시 기사가 천국으로 갑니까?" .. 기독유머 2015.11.02
지각 지각 주일아침. 늦게 일어난 꼬마 소년.허둥지둥 옷을 입고 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 집을 나와 교회로 가면서 소년은 계속 이렇게 중얼거렸죠. "하나님, 제발 늦지않게 해주세요.""하나님, 제발 늦지않게 해주세요." 교회에 겨우 도착한 소년.계단을 뛰어 올라가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 기독유머 201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