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617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선 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 멈춰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2023.12.20

친구처럼 연인처럼...

친구처럼 연인처럼... 친구처럼 연인처럼 그늘진 마음에 사랑하나 담아 보았습니다, 어두운 마음에 빛을 비춰 보았습니다, 늘 혼자라는 생각에 우울해 할때 당신은 늘 따뜻한 사람으로 내게 다가왔습니다, 부족함은 채워 주시고 나를 가두는 그물도 거두워 주셨습니다 허전함을 채워 주시고 늘 사랑하는 눈길을 주시여 새로운 나로 거듭날수 있게 도와 주신 당신이 있어 살아 가는 즐거움도 알게 되였고 언제나 당신과 함께 살아 가는 세상이 있어 그리 힘들지만은 않습니다, 서로 의지하며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때 말 없이 전부를 들어 주는 그런 친구같은 우리가 되여서 마음에 부담 되지않은 그런 사이로 당신이 내 곁에 있어 주엇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편안한 사람으로 내 곁에 있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2023.12.19

나에게 주어진...

나에게 주어진...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렴니다. 밥과 몇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수있는 한끼 식사를 할수 있음에 감사하렴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않게 행동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음을 감사하렴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편의 시를 쓸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렴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읍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수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읍니다

좋은글 2023.12.17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저녁이면 생존경쟁의 전쟁터에서 상처나고 스트레스 받은 지친 모습으로 가정에 돌아옵니다. 가정은 에너지 재생산의 공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이어야 합니다. 가정은 종합병원 이어야 합니다. 바깥에서 받은 상처를 가족 구성원 모두가 의사가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이유로 많이 안다는 이유로. 무심코 던지는 말들로 큰 상처를 만들곤 합니다. 가정은 상처를 주는 곳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치유가 있어야 됩니다. 나는 오늘 훌륭한 의사의 역활을 했는지 되돌아 봅니다.

좋은글 2023.12.15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좋은글 2023.12.12

우리의 만남은

우리의 만남은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신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버 공간 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 이라는 끈이 있기에 상대에게 아픔을 주는 말보다는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진실함으로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인연이 언제 우리를 갈라 놓을지 몰라도 언제 우리를 돌아서게 할지는 몰라도 엔젠가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인연이므로 말 한마디로 나의 글 하나로 인하여 남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슬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좋은글 2023.12.11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 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 뒤입니다. 눈 들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열 손가락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행복에 둘러 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불행을 헤아리는 데만 손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많은 행복을 외면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눈을 들어 주위를 다시 한번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찬찬히 내주위에 있는 행복을 손가락 하나 하나 꼽아 가며 헤아려 보십시오. 그러는 사이 당신은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입니다.

좋은글 2023.12.10

대화의 명수

대화의 명수 어느 날 데일 카네기는 모임에서 만난 유명한 식물학자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식물에 대해 아는 게 없어 듣기만 했다. 연신 “아, 네.”라는 말만 반복하며 식물학자의 말에 추임새만 넣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조금 더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하고 덧붙일 뿐이었다. 그러면 식물학자는 만면에 미소를 머금은 채 설명했다. 카네기는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고 싶었지만 열심히 이야기하는 식물학자에 대한 예의로 몇 시간 동안 묵묵히 들어 주었다. 그의 이야기가 끝나자 카네기는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식물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저 또한 감사합니다.” 식물학자는 자랑스럽게 대답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카네기가 대화의 명수라는..

좋은글 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