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시걸과 스티 잡스의 집중 그리고 핵심

켄 시걸과 스티 잡스의 집중 그리고 핵심

켄 시걸이 지은 “미친듯이 심플”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얼마나 단순화 시킨 사람이었는지, 그것을 통해 애플을 어떻게 성장시켰는지를 볼 수 있는 경영철학이 담긴 책입니다. 

스티브 잡스에게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그것이 어마어마한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단 한가지가 필요했다면 그것은 ‘단순화' 였습니다. 

오로지 한가지만 생각하는 ‘집중’을 통해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핵심 역량에 집중하는 것은 남들과 다른 결과를 만들냅니다. 

부가적인 것들은 핵심 역량이 빛을 발했을 때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하다 다 놓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거래연구소 이경만 소장은 “핵심만 서비스 해도 기업은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 라고 말합니다. 

사람도 이리저리 기웃거리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만 이라도 제대로 해라’ 라는 어른들의 조언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 

알아야 할 것, 배워야 할 것 많지만, 딱 한가지의 사실을 기억한다면 뭘까요? 

 

디모데전서 2장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우리가 믿을 유일한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라는 사실! 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를 연결해 주시는 분 또한 예수님 딱 한분 입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길이 어려워서 좁은 길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예수님이라서 좁은 길입니다. 

수많은 지식과 방법, 여러가지 알고 이해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 우리가 믿고 의지해야할 대상은 딱 한분! 하나님 이라는 핵심지식이 삶의 기초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알고 직선으로 뛰는 복된 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