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9:19~37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의 바위시라 하리로다 23 내가 그의 앞에서 그 대적들을 박멸하며 그를 미워하는 자들을 치려니와 24 나의 성실함과 인자함이 그와 함께 하리니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그의 뿔이 높아지리로다 26 그가 내게 부르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의 바위시라 하리로다 33 그러나 나의 인자함을 그에게서 다 거두지는 아니하며 나의 성실함도 폐하지 아니하며 34 내 언약을 깨뜨리지 아니하고 내 입술에서 낸 것은 변하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나된 것이 결코 나의 노력이나 공로가 아닌 나를 지으시고 부르시고 보내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잊지 않고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존귀케 하실 하나님의 그 신실한 약속을 믿고 의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