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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22~28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3:22~28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22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롭게 여겼으며23 네 번제의 양을 내게로 가져오지 아니하였고 네 제물로 나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는 제물로 말미암아 너를 수고롭게하지 아니하였고 유향으로 말미암아 너를 괴롭게 하지 아니하였거늘24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하게 하지 아니하고 네 죄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26 너는 나에게 기억이 나게 하라 우리가 함께 변론하자 너는 말하여 네가 의로움을 나타내라27 네..

웃음의 이유

웃음의 이유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예배가 시작되었는데 목사님이 아랫배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참으려고 애를 썼지만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목사님은 성도들에게 5분간만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볼 일을 마치고 목사님이 다시 강단에 올라왔을 때 성도들이 마구 웃고 있었습니다.이를 이상하게 여긴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물었습니다."아니 여러분! 양해를 구하고 갔다 왔는데 이렇게 웃으면 어떻게 합니까?"그때 짓궂은 집사님 한 분이 말했습니다."목사님! 다음에 화장실에 가실 때는 핀 마이크를 뽑아 놓고 가세요!"

기독유머 2024.06.1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어린 아이들은 하루종일 ‘엄마’를 찾습니다. 배고플 때 ‘엄마’, 물달라고 ‘엄마’, 간식 먹고싶을 때 ‘엄마’, 응가 치워달라고 ‘엄마’, 자다가 깨도 ‘엄마’, 잠이 안 올 때도 ‘엄마’, 형이 때려도 ‘엄마’, 따라가겠다고 ‘엄마’, 궁금한게 있어도 ‘엄마’, 놀아달라고 ‘엄마’, 나가자고 ‘엄마’, 들어가자고 ‘엄마’, 짜증난다고 ‘엄마’, ‘엄마’, ‘엄마’.....이렇게 따져보니 ‘엄마’를 하루에도 백번 이상 부르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빠는 용돈 필요할 때, 짐 옮길때 딱 두 번 찾습니다. 엄마는 지칠만도 한데 부를 때마다 응답합니다. 지치고 피곤해도 대답못할 정도로 힘들어도 빠짐없이 해결해 줍니다. 하지만, 뭔가 간절히 필요하다고 해도 모르는 사람, 맛있는것 사주겠다..

좋은 신앙글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