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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와 버리기

바라기와 버리기 신발장에 신발이 늘어갑니다.옷장에 옷이 많아집니다.부엌에 그릇이 쌓입니다.사기만 하고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근심이 늘어갑니다.머리에 생각이 복잡해집니다.몸이 자꾸 무거워집니다.바라기만 하고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발장에 먼지만 털어 낼 것이 아니라 신지 않는 신발은 버려야겠습니다.옷장의 옷도 차곡차곡 쌓아 둘 것이 아니라 자주 입는 옷만 두고 정리해야겠습니다.부엌에 그릇도 사용하는 것만 두고 모두 치워야겠습니다. 삶이란 이렇게 바라기와 버리기의 치열한 싸움입니다.내 마음의 많은 생각들 가운데, 내 생활의 많은 일들 가운데정말 내 삶을 아름답게 하고 의미 있게 하는 것들만 남겨 두고 모두 다 버려야 겠습니다. 버리면 얻게 됩니다.쓰레기도 오물도 헌 옷도 버리십시오.슬픔도 미련..

좋은글 2024.06.15

집사

집사어느 여인이 교회를 다니면 무병장수하고 복을 받는다는말을 듣고 교회를 나갔다.목사 : 5년 만 열심히 교회에 나오시면. .집사 주겠습니다.여인 : 목사님. 열심히 다니겠습니다.그녀는 그 후 열심히 교회를 나갔다.드디어 5년이 되는 해그녀는 집사 직분을 받았다,그런데 ....그녀 : 목사님! 집 안 사줍니까?목사 : 네? 집이라니요?그녀 : 처음 제가 교회에 나왔을 때. . 5년만 교회 잘 다니면         집 사준다고 했지 않습니까.

기독유머 2024.06.15

리스크를 줄이지 않고 없애는 방법

리스크를 줄이지 않고 없애는 방법뉴욕타임즈에서 ‘냅킨 위의 재무설계’로 유명한 ‘칼 리처즈’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당신이 모든 시나리오를 남김없이 고려했다고 생각한 후에 남는 것이 리스크다.” 라고요. ‘리스크_Risk’를 한국말로 번역하면 ‘위험’입니다. 미리 어떤 일이 있을 법한 상황에 대비해 피할 방법을 강구해 놓는게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없애지는 못합니다.투자를 할 때도, 행사를 할 때도,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을 살 때도, 최적의 상황과 최악의 상황을 다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위험을 최소화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혹시 이렇게 되면 어쩌지?’ 라고 생각했던 일들을 미리 생각하면 방어하는 것이고, 미쳐 생각하지 못했으면 리스크 즉, 위험이 커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

좋은 신앙글 2024.06.15

사도행전 20:28~38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사도행전 20:28~38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31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32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겸손과 눈물과 인내와 더불어 복음을 전파하는..

사도행전 20:28~38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사도행전 20:28~38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29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30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31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32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33 내가 아무의 은이..

매일성경큐티 2024.06.15